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서산시는 평택~위해항로를 운항중인 중국 위해교동훼리를 초청해 “서산 대산항 선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산~룽청항로의 투입선박 확보 지연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위해교동훼리 장평(張平) 동사장(회장)이 직접 참석해 서산~위해항로 개설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해교동훼리는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완공, 짧은 접안 시간, 넓은 야적장, 편리한 진입도로가 대산항의 강점이며 항로개설을 결심하게 된 이유라 설명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국제여객항로 개설을 많은 시민들께서 기다리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지만, 조속한 취항을 위해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보단 하나하나 실수 없이 추진 할 것”이라 말했다.
서산시와 위해교동훼리는 앞으로 내년 제26차 한중해운회담에서 서산~위해항로 개설에 합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국제여객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