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서산시에서는 지난 29일부터 시청 청사 1층에 사회적경제 제품 홍보관 및 서산시 우수농특산물 전시관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홍보·전시관은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 서산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치됐다.
홍보·전시관에는 사회적기업인 넝쿨, 이든밥상과 마을기업인 옛향기마을방앗간, 서친숲, 그리고 자활기업인 예사랑토탈공방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과 6쪽마늘, 뜸부기쌀, 생강한과, 팔봉산감자, 6년근 인삼, 서산한우, 총각무, 어리굴젓, 감태 등 서산시 우수농특산물이 전시됐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홍보·전시관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판로 연계를 통해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로확보를 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경제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서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두레 지원사업 업무협약’체결,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우수부서 포상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인식제고 및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