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노인복지관, 남성 독거 어르신의 자기돌봄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 살림남’ 실시
남목노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10일(화)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남성 독거 어르신의 자기돌봄역량강화를 위한 요리 활동 및 AI 레시피북을 제작하는 ‘스마트 살림남’ 프로그램 1회기를 남목노인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진행하였다. ‘스마트 살림남...
▲ (사진=화성시문화재단)화성시문화재단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는 2018년 12월 5(수)부터 12월 18일(화)까지 2018 동탄아트스페이스 화성지역작가 기획展 <배씨성(姓)을 가진 푸레도기展 :278년 동안의 가업 이야기>를 개최한다.
화성지역작가 기획展은 화성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로 매년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78년, 9대에 걸쳐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푸레도기를 제작하는 ‘한미요 배씨토가 푸레도기연구소’의 작품을 선보인다.
푸레도기는 검고 푸른빛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푸르스름하다'라는 순우리말 뜻을 가진 그릇이다. 약 1200년 동안 국내 왕실의 고급 기능성 그릇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사한 것이 없고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다.
현재 전통 기법으로 우리나라 왕실 푸레도기를 제작하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한미요 배씨토가 푸레도기연구소’(한국의 아름다운 가마를 운영하는 배씨 가족)의 가업 푸레도기가 유일하다. 이번 전시는 1대 배관겸 선생을 시작으로 8대 배연식 작가, 그의 두 자녀 9대 배은경, 배새롬에 이르기까지 가업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다채로운 푸레도기 작품을 소개한다. 더불어 푸레도기만의 특별한 제작 과정과 제작 도구, 설치작품 등을 함께 전시 해 그 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푸레도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깊어가는 겨울과 함께 시작 될 2018 동탄아트스페이스 화성지역작가 기획展 <배씨성(姓)을 가진 푸레도기展 :278년 동안의 가업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장인의 올곧은 정신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