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서산시는 지난 12일 충남서부슈퍼마켓협동조합과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이사장 민홍채, 이하 물류센터) 위수탁자간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물류센터는 성연면 왕정리에 부지 6천49㎡, 지상 1층 건축연면적 2천529㎡ 규모로 국비 포함 총 38억 5천만원을 투입해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며, 공산품 및 주류 판매장, 냉동창고, 반품장, 사무실 등 유통물류 판매시설과 운영에 필요한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준공 후 물류센터는 관내 620여 중소 영세 슈퍼마켓의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업체와의 직거래 및 대량 공동구매로 구매원가를 절감하는 등 상품 구매 및 재고관리를 일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특화상품 개발 및 공동판매사업 등에 대한 마케팅, 컨설팅 사업 등으로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대형마트 못지않은 서비스와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홍채 이사장은“ 더 좋은 질의 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해 중소상공인에게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동네 슈퍼마켓이 되도록 물류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