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서산시가 다양한 치매예방 사업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서산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말까지 치매사례관리사 등 32명을 투입해 치매환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조기검진과 일제조사는 국가 치매관리법에 근거해 치매 환자와 고위험 노인의 조기 발견·관리를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노인복지관,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방문해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인지저하자의 경우 정밀검진하고 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치매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등록된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상담 및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투약비 지원, GPS, 인식표 등 안심서비스와 기자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수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 조기검진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18년 8월 치매환자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치매예방 및 지역사회 노인건강증진을 위해 뇌 건강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과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치료, 원예치료, 수공예 치료 등 다양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