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서산시가 기해년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 친지 등 귀성객들에게 잊혀져가는 고유의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설 명절 당일인 오는 2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19년 서산해미읍성 설맞이 민속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해미읍성 내 전통문화 공연장에서는 뜬쇠예술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민속가옥 및 동헌에서는 복식체험, 짚풀공예, 삼베짜기, 장작패기 등 전통공예가 시연된다.
또한 민속놀이 체험장에서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전통먹거리 체험장에서는 떡메치기, 순두부 만들기, 가마솥 고구마 체험을 하며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색다른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꽃마차를 타고 해미읍성 일대를 관람하는 꽃마차 체험 프로그램도 편성되어 있다.
김영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해미읍성 설맞이 민속행사를 계기로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