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3,367만 명…전 개발자 서명키 탈취 수법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가 3,36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이 최초 신고한 4천여 건보다 무려 7천 배 이상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다.
공격자는 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동 현관 비밀번호가 포함된 ‘배송지 목록 수정 페이지’를 5만여 번, 민감한 상품 목록이 포함된 ‘주문 목록 페이지’를 10만여 번 조회한 것으로 ...
설 연휴는 보령이다! 바다·산·미식 3박자 완벽한 가족여행
설 연휴, 충남 보령시는 가족 여행지로 좋은 선택지다. 바다와 산,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기며 겨울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겨울 바다의 특별한 풍경, 대천해수욕장 겨울 바다는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천해수욕장은 고요한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
DMZ 국제 다큐 영화제가 아시아발전재단(ADF)과 손잡고 한국과 아시아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시아발전재단은 올해 DMZ 국제 다큐 영화제에 총 4천만 원을 후원해 ADF 문화상 신설, 다문화 청소년 다큐 제작 워크숍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홍형숙 DMZ 국제 다큐 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는 20일 DMZ 국제 다큐 영화제 사무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협약에 서명했다.
아시아발전재단은 한국과 아시아 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 지원, 장학지원, 의료지원 그리고 국내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 등을 하고 있는 단체다.
이날 협약에 따라 DMZ 국제 다큐 영화제는 올해 영화제부터 ADF 문화상을 신설한다. 한국과 아시아문화를 알릴 수 있는 2편의 다큐멘터리를 선정해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것으로 한국과 아시아문화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DMZ 국제 다큐 영화제가 운영 중인 ‘청소년 다큐 제작워크숍’ 참가대상을 다문화 가정 청소년으로 확대하고,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후원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올해 영화제를 시작으로 한국과 아시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개발, 계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홍형숙 DMZ 국제 다큐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좋은 협력기관을 만나 기쁘다.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발전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다큐멘터리를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는 “다문화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온 아시아발전재단과 DMZ 국제 다큐 영화제와의 협력은 함께 가는 다문화사회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기대를 나타났다.
한편, 제11회 DMZ 국제 다큐 영화제는 오는 9월 19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8일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