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고흥군“찾아가는 육아 수다방”운영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엄마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가 군에서 지원하는 결혼, 출산, 양육 시책을 홍보하고 엄마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육아 수다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2일 도양읍 소재지에 위치한 카페「SUDA」에서 첫 ‘수다방’을 열고 결혼 ․ 출산장려금, 백일사진 촬영권, 축복꾸러미 등 2019년부터 시행되는 저출산 관련 시책들을 알리고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평소 이곳은 뜨개질을 배우러 오는 엄마들이 삼삼오오 모여 육아와 생활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첫 번째 ‘찾아가는 육아 수다방’에서는 12명의 엄마들과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려운 일들, 군에서 지원 해주기를 바라는 사항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는데,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아이들과 같이 갈 수 있는 실내 공간이 없다는 의견과, 아이들이 실내에서 맘껏 놀 수 있는 시설이 도양에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 그리고 어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아이들 돌봄에 더욱 신경 써주길 바란다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읍면의 소모임 참석 뿐 아니라, 맞벌이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열어 저 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양육, 돌봄 기관 등을 발굴하여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