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온산소방서(서장 김상권)는 4월 18일 오후 2시 웅촌119안전센터에서 ‘생‧소‧함 행사’를 처음 갖는다. 이번 생‧소‧함 1호의 주인공은 박 모(68)씨이며 해당 소방공무원은 웅촌119안전센터 이원석 소방교, 손기호 소방사이다.
‘생‧소‧함’은 생명의 소중함을 머금다(함· 含)의 줄임말이다.
‘생·소·함 행사’는 온산소방서의 다양한 소방 서비스 수혜자인 시민들이 관계 소방공무원에게 감사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사를 반영하여 올해 처음 기획됐다.
행사는 각종 사연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신청을 통해 선별된 관련 소방공무원을 만나 대화를 갖는 것으로 진행된다.
1호 주인공 박모 씨는 지난 2월 19일 12시경 웅촌면 대복리 소재 직장에서 근무 중 호흡과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웅촌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적절한 현장 대응으로 위기를 넘겼다.
박모 씨는 ”막연히 누군가의 사고라는 생각만 해왔던 것이 나에게 닥쳤다.“며, “제 2의 인생을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구급대원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원석 소방교는 “하트세이버 수상은 구급대원으로써 최고의 영예이자 보람 그 자체이며, 나아가 심정지 환자가 호전되어 이전처럼 일상생활에 무리없이 지낸다는 소식을 들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생명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모 씨는 병원 치료 후, 근무지로 복귀하여 일체의 장애 없이 현재 정상생활 중이며, 구급대원 2명은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시민을 생명을 지켜낸 공로로 하트세이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상권 서장은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직장 동료분들의 침착한 대응이 선행되어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시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