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4일 문척면 월평경로당에서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및 유
관기관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및 사업설명회를 가졌
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
며 지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구례군에선 처음으로 문척면 3개 마을(전천, 안지.
월평)을 선정하였다.
현판식에 앞서 보건의료원과 문척초등학교, 간전파출소, 문척우체국, 구례농협 문척지점
이 참여하여 치매 걱정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유관기관 협약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치
매안심마을 운영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60세 이상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사업 및 치매예방교육, 가족지
원 서비스, 치매환자 가구환경 개선사업 등이 실시된다.
특히 치매안심관리사가 경증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일상생
활 서비스 및 인지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문척초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마을벽화 그리기를 진행하고 지
역서비스 공급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지역 유대관계를 향상
시키고, 구례군 전체 치매 돌봄문화 확산 및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치매에 대한 상담은 1899-9988 치매상담콜센터에서 24시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