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광양시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광양시매실연구회 등을
대상으로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농약, 중금속, 식중독세균,
곰팡이 독소, 기생충, 바이러스 등)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시는 4. 29.~5. 3. 3회에 걸쳐 광양시매실연구회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
(GAP) 인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인증 농가에 대해서는 인증신청에
따른 행정지원과 인증신청 수수료, 안전성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한편, 2019년 광양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및 면적은 291명, 308ha이며, 인증품목은
밤, 단감, 매실, 부추, 애호박,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블루베리, 골드키위, 고사리, 배, 새싹삼
등을 중심으로 다양화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영만 유통지원팀장은 “앞으로 광양시는 지속적인 농가교육과 홍보 강화, 대형유통업체 납품
지원, 각종 보조사업 우선 지원 등을 통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면적 및 농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