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종식 목포시장, 목포의 브랜드가치와 위상 크게 높아져... 위대한 목포시대 함께 완성하자
  • 박재형 사회2부기자
  • 등록 2019-07-01 19:14:05

기사수정
  • 1일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주요성과 및 향후계획 밝혀
  • 목포 브랜드 가치 높였다... 서남권 관광거점도시 도약의 토대 마련
  •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 관광활성화 등 변화와 도약 지속 추진



“지난 1년 목포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이제부터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목포의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종식 목포시장은 1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주요성과와 향후 시정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지난 1년, 목포의 변화와 도약을 염원하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시간과 역량을 집중했다. 새로운 목포, 위대한 목포시대를 향한 발걸음에 성원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앞으로의 시정운영 계획에 대해 밝히며 “서남권 관광거점도시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 등 목포의 변화를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 부정과 부당, 불공정에는 단호하되 다름은 포용하고 경청하며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이 밝힌 민선7기 취임 1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도시마케팅을 통해 목포라는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는 점을 크게 평가했다.

그는 “맛의 도시 선포로 이제는 ‘맛’하면 ‘목포’로 통한다. 또, 국제슬로시티연맹 가입에 성공했다. 근대역사문화도시 목포는 또 하나의 수준높은 도시 브랜드를 갖게 된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목포 브랜드의 높아진 위상은 천만 관광도시 도약의 토대가 되고 있으며, 관광객 증가와 굵직한 대외행사 유치라는 나비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 한국초등학교교장협의회 하계연수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섬의 날 행사, 2019 전라남도혁신박람회,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15세이하 여자 축구대회 등을 유치했다.

아울러, 미래성장을 위한 방향도 정립했다고 밝히며, 서남권의 공동번영을 위한 상생비전 수립, 신재생에너지산업 추진기반 마련,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벨트화 추진 등을 근거로 들었다.

또, 대양산단 분양에 노력한 결과 취임 이후 20개 기업과 1,234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4개 기업을 실제로 유치해 현재 57.50%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취임이후 대규모 국가사업 선정으로 총 5,467억원의 국고예산을 확보하면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는 점, 달리도항과 외달도 어망촌항의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 옛 목포경찰서 부지에 통일부 전남통일센터를 비롯한 3개 공공기관 유치와 전남유아진흥교육원 서부부원을 유치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친절․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 전개로 지역 이미지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함께 참여해준 시민들께 감사를 표했다.

김 시장은 민선7기 주요성과에 이어 향후 시정운영 방향을 목포의 다섯가지 변화로 집약해 소개했다.

먼저, ‘즐거운 변화,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도약’이다. 해상케이블카 및 연계 관광인프라 확충, 목포만의 차별화된 슬로시티 조성, 맛의 도시 목포 완성,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가을문화예술축제 통합 브랜드화 등을 통해 목포의 관광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처음으로 개최되는 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목포 섬의 가치도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외달도․달리도 바다자연정원, 섬 예술랜드, 삼학도 복합테마공간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두번째 변화는 ‘활기찬 변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이다. 견실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다짐이다. 특히 대양산단 분양에 총력을 기울이고,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산업도 육성한다. 에너지융복합단지 등 서남권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기반을 형성하고, 수산식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형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세번째는 ‘착한 변화’이다.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목포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바른 재생, 주민의 삶을 지키고 모두가 상생하는 착한 재생이 되도록 최대한 섬세하게 진행한다는 것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역세권 도시재생혁신사업도 추진해 목포역 일원의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네번째는 ‘행복한 변화, 삶의 질 대폭 개선’이다. 공립장기요양기관 신축, 치매예방관리체계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내실있는 복지시책으로 배려와 동행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진로직업체험센터 지원,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지원으로 우수한 인재양성 및 평생교육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안전보험이나 안전CCTV확대, 교통안전환경 구축 등을 통해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마지막은 ‘깨끗한 변화’이다. 공정․공감․공평한 시정을 통해 모든 시민이 신뢰하는 일 잘 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민참여예산제와 시민청원시스템, 시민정책토론광장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넓혀간다. 목포사랑운동과 같이 시정에 시민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기회를 보장하고, 협조와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끝으로 김종식 시장은 “목포의 변화와 도약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 1년 간 기울여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평화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를 완성하자”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2.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3.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4.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5.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6.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7.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