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제주희생자수습위원회는 24일 오후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고유정 사건'의 피해자 유족 측이 사건 발생 100일을 앞두고 결국 시신 없는 장례를 치렀다.
피해자 유족 측에 따르면 강씨의 장례는 제주 시내 한 장례식장에서 27∼29일 진행됐다.
일반적인 장례 절차로 진행됐으나 사건 발생 100일이 다 되도록 피해자의 시신을 찾지 못해 유족들은 집에서 찾은 강씨의 머리카락 7가닥과 옷가지로 장례를 치렀다.
유족은 조문객을 맞으며 조용히 가족끼리 장례를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남 제주동부경찰서장의 후임으로 온 장원석 제주동부서장도 장례식장을 찾았다. 장 서장은 유족에게 피해자 시신 수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시신을 찾기 전까진 장례를 치르지 않으려고 했지만, 9월 1일이면 사건 발생 100일째”라며 “49재도 치르지 못한 상황에서 더는 늦추지 못하겠다는 판단에서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