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설 명절 맞아 탈북민에 따뜻한 나눔
울산동부경찰서[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경찰서(서장 황철환)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명구)와 함께 동구에 거주하는 탈북민 10명에게 총 1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

성남의 게임 문화 소외지역에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4차원(4D) 가상현실(VR) 체험 버스가 뜬다.
성남시는 10월 28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 문화 소외계층 지원과 게임문화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장애 또는 저소득 아동, 노인, 환자 등 게임 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있는 곳을 찾아가 4D VR 게임 버스를 운영한다.
안경 형태의 VR 장비를 착용하고 버스 의자에 앉아 360도 입체 영상 속 대관람차 타기 게임 등을 하는 방식이다.
게임 버스와 함께 볼 풀 게임, 점자 블록 놀이 기구를 설치 운영하며, 이 외에도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성남시는 지역산업육성 지원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4D VR 게임 버스 체험 대상자를 발굴해 카카오게임즈에 연계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다양한 게임 체험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게임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식 후 시청 광장에서 4D VR 게임 버스 체험 행사가 진행돼 은수미 성남시장은 대관람차, 회전목마 등의 가상 놀이 콘텐츠를 관람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게임산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힘을 가진 산업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될 것”이라면서 “아시아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중심 성남 조성에도 힘을 더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협약에 앞선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성은 학교(공립특수교육기관)에서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 4D VR 게임 버스’를 첫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