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ARP대한은퇴자협회, 국민연금개혁안 입법촉구 기자회견 개최
  • 김민수
  • 등록 2019-10-29 16:52:25

기사수정
  • ‘20대 국회 국민연금개혁안 끝장내라!’ 기자회견 30일(수) 11시 국회 앞서 개최
  • 20대 국회, 국민연금개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라!
  • 연금개혁 지금 안 하면 5년 후? 연금개혁 지금 안 하면 또 4년을 기다릴 것인가?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국민연금개혁안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KARP대한은퇴자협회(UN경제사회이사회NGO, 이하 KARP은퇴협)는 국민연금개혁안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금제도 도입 31년을 맞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연금제도 개혁이 국회서 멈춰서 있다. KARP은퇴협은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다수안이 국회에서 다뤄지질 못하고 있다면서 국회는 정부와 경사노위를 손가락질하며 단일안을 내놓으라고 윽박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법을 만드는 게 본연의 의무인 국회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직무유기라고 덧붙였다.

수급자 대표단체인 KARP은퇴협은 타 사회단체와 연대해 18년간 대한민국 국민연금의 지킴이로 권익활동을 펼쳐왔다.

2018년 제4차 연금재정 추계 발표로 국민연금 고갈 염려가 또 재발했다. 국민 노후보장을 위해 도입된 연금제도가 오히려 국민의 근심 덩어리가 돼가고 있다.

2500조가 넘게 쌓여 갈 것으로 예측된 연금이 2041년 1778조를 정점으로 빠르게 감소해 2057년이면 고갈된다는 것이 재정 추계 발표다.

재정 추계 발표 때마다 국민은 경기가 들고 미래세대들은 연금폐지를 부르짖는다. 지구에서 제일 가난한 국가들도 연금제도를 만들고 노후에 3~4달러의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그간의 국민연금 개혁은 연금제도의 본 목적인 노후소득보장을 외면한채 재정안정에만 치우쳐 왔다.

국민연금, 기초연금은 대표적 공적연금으로 대한민국 국민 노후를 보장하는 제도다. 국민연금 수급자는 50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매일 1800여명씩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80%에 달하는 연금수급자들은 50만원 미만의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기초생활 수급자가 받는 보조금보다 적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515만명에 이른다. KARP은퇴협은 이런 상황에 국민 1/5에 달하는 현세대 노후생활문제와 이후 세대 문제를 다룰 20대 국회가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 제도개혁과 노후소득보장이라는 전제로 정부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한시적 기구인 연금개혁특위를 작년 10월 설치했다. 각 계층을 대표하는 위원들은 열심히 논의해 다수안을 이끌어냈다. KARP은퇴협은 이젠 국회가 해결해야 한다며 단일안을 내놓으라는 무책임한 행위를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KARP은퇴협은 대부분이 공적연금을 수령 하는 수급자 세대라며 더이상 우리가 겪고 있는 노후빈곤을 자식 세대에 유산으로 남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 또 기자회견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3.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4.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5.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6.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7.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