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
▲ [사진=홍보포스터]구리시(시장 안승남)는 대중교통 이용이 잦으나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만13~23세)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8월 16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버스 이용 실적이 있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경기도인 만13~23세 청소년에게 반기별 6만원 한도 내에서 실사용액의 100%를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인천 버스 또는 지하철로 환승한 경우에도 환승 이전 혹은 이후에 경기버스를 이용했다면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www.gbuspb.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청소년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 번호와 지역화폐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단, 지역화폐가 발급되지 않는 만 13세 또는 휴대폰이 없는 만 14세 이상의 경우에는 부모님 지역화폐 번호를 등록하여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대상이 되는 구리시 청소년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신청하여 교통비 혜택을 받아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리시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이용 실적에 대한 청소년 교통비 지원은 2022년 1월에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