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제공 = 홍성군]은하면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동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와 함께 민관협력으로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빨래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면에 따르면 이번 이불빨래 봉사는 부피가 큰 이불 빨래를 하기에 힘에 부치거나 집에 있는 세탁기로는 이불 빨래를 하기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 등을 위해 매주 3회 운영된다.
25개 마을 부녀회장을 통해 대상자 및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해당 가구를 방문해 이불 수거 및 배달을 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강애란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빨래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들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신동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며, 특히나 이동과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생활환경이 더욱 어려워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빨래방 운영으로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