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금천구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24일(수)에 개최된 ‘2021 위기청소년 상담 심포지엄 및 서울시 연합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에서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권순흥 청소년동반자(찾아가는 전문 상담사)가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소년동반자 178명 중 금천구, 도봉구, 송파구 3개 센터, 총 3명의 상담사가 우수 청소년동반자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공자로 선정된 권순흥 청소년동반자는 “위기청소년들과 진정한 만남을 통해 그들의 진심 어린 성장 욕구를 마주할 수 있었다”라며, “항상 청소년들 곁에서 그들이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위기(가능)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 일대일의 관계를 맺고 정서적 지지, 심층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 우울,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2-803-1873) 또는 금천구청 아동청년과(☏02-2627-28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