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국에서 고사양 컴퓨터·부품 대규모 수입…AI·군사 활용 관측
최근 북한이 중국에서 전자제품과 부품을 대거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데일리NK 중국 현지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인 북한 무역회사들은 이달 초부터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완제품 컴퓨터는 물론 CPU, CPU 쿨러, 메인보드, RAM, GPU, 저장장치 등 각종 부품을 북한으로 들여보내고 있다.
북한 무역회사들이 수...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해남군은 14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20만원씩 재난지원금(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기간은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일간이며,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급한다. 대상자는 2월 4일 현재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이다.
특히 군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지역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재난지원금 지급시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14일 업무보고회의를 통해“실과소 협업을 통해 세대별 확진 및 격리 여부를 사전에 철저히 파악해 격리해제전 음성 확인후에 재난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격리기간에 따른 미수령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제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재난지원금 수령은 세대별 세대주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확진 및 자가격리의 경우 대리수령을 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직접 수령보다는 읍·면에 따라 찾아가는 신청·지급을 대폭 확대할 방침으로, 고령자 등의 이동을 최대한 자제할 수 있도록 마을단위로 방문 신청과 현장지급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보통교부세 4,077억원과 국도비 3,525억원을 확보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 군정성과를 거둔 해남군은 탄탄한 재정역량을 바탕으로 두 차례에 걸친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지난해 이어 2차로 지급하는 해남군 재난기본소득은 전액 군비로 마련되며, 4일 해남군의회 의결을 통해 군비 140억원을 확보했다.
명현관 군수는“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모든 군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을 강화하는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