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파주시청파주시(시장 최종환)가 3월부터 야간당직 근무에 여성공무원도 포함하는 남녀 통합당직제를 실시한다.
기존 당직근무는 여성 공무원이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일직’을 전담했고, 남성 공무원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는 ‘숙직’ 근무에만 투입됐다. 그러나 최근 공직사회 내 여성 공직자의 비율 증가 및 양성평등 문화의 확산에 따라 남성 직원이 숙직을 전담하는 기존 당직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번 통합당직제는 공무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과반 이상(67%)의 찬성으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주시는 당직실 환경을 개선해 남녀 통합근무 시 필요한 여성 휴게공간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야간 순찰 및 청사방호 등 안전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남녀 통합으로 숙직근무조를 편성하기로 했으며,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 미만인 직원은 숙직 근무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