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픽사베이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재난관리표준에 따라 재해경감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우수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철도차량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은 본사와 전담 TF를 구성해 △재난관리체계 수준진단 △핵심 업무 분석 및 위험성 평가 △부서별 업무연속성 전략과 절차 개발 등 재해경감 활동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2020년 본사 인증 획득에 이어 두 번째로, 코레일은 소속기관의 인증 확대를 위해 유사시 철도 핵심 기능을 신속하게 정상화 할 수 있는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철 코레일 시민안전처장은 “기후변화로 예상치 못한 재해 발생이 늘어난 만큼 전국 철도망의 종합적인 위기 대응 체제를 확보해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에게 안정적인 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