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26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는 최원준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이 앞서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 근처까지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최 과장이 참사 당일 밤 11시 이후 녹사평역 근처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가 내리지 않고 차를 돌려 귀가한 사실을 확인했다.
특수본은 이 같은 장면이 담긴 CCTV 화면 등을 확보했고, 최 과장이 사고 발생 뒤 의식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만큼 업무상 과실치사상 외에 직무유기 혐의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핼러윈 관련 안전조치 책임이 있는 주무부서 관리자인 최 과장은 참사 당일 낮부터 저녁까지 개인적인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