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연합뉴스 / 넥슨 제공지난 2월 미국에서 별세한 넥슨 창업주 고 김정주 초대 회장의 가상화폐 계좌가 해킹돼 가상자산 85억 원이 탈취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달, 김 전 회장의 계좌를 해킹해 가상자산을 빼돌린 혐의로 해킹 범죄 조직 일당인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지 3년이 지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수법과 피해 금액, 피해자 수 등을 고려할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 씨 등 일당은 지난 5월, 핸드폰 유심을 불법 복제한 뒤 가상화폐 거래소에 개설된 김 전 회장의 계좌에 접속해 27차례에 걸쳐 약 85억 원을 다른 계좌로 전송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가상화폐거래소 측이 수사기관에 알렸고, A 씨는 지난 9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