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 인권증진을 위한 공익 사업인 ‘인권단체협력사업’을 수행할 기관·단체를 19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매년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인권취약분야에 대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기획공모와 일반공모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기획공모 분야는 ▲인권활동가 발굴 및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인권교육 프로그램·교재 및 인권홍보 콘텐츠 개발 ▲2021~2022년 세계인권도시포럼 주제인 기후위기·감염병 등 재난 상황에서의 인권증진을 위한 사업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한 시민 대상 인권교육 사업이다.
일반공모 분야는 ▲인권취약계층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사업 ▲인권도시 조성 및 광주인권헌장 확산을 위한 사업 ▲인권존중 문화 확산 등 시민의 인권보호와 인권증진을 위해 필요한 공익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1년 이상 인권활동 실적이 있고 사업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인적·물적 능력이 있는 단체이면 가능하다.
접수는 19일까지 시청 민주인권과 인권교류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khs12070@korea.kr)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자체 심사와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월 중 수행기관·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광주시 민주인권과(062-613-2072)로 하면 된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인권 관련 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민 인권을 증진하고 인권존중 문화도 확산시키겠다”며 “인권증진 활동에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민간단체가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