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지적장애인 여성을 수년간 착취하고 폭행한 혐의(횡령, 장애인복지법 위반)로 45살 A 씨를 구속기소 했다.
또 범행을 도운 동거남 42살 B 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2016년 8월, 함께 지내던 여성 C 씨를 지적장애인으로 등록한 뒤 2021년 3월까지 147차례에 걸쳐 장애수당 5,150만 원을 가로채고, 2021년에는 C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또 C 씨가 2019년 12월부터 노래방에서 일하며 번 4,280만 원을 착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당초 B 씨가 C 씨를 때린 혐의로 사건이 송치됐는데, 보완 수사를 거쳐 장애수당 횡령 사실을 확인해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여러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뢰해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