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1일 광화문 광장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타이틀곡을 비롯한 신곡 무대를 광화문 광장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빅히트뮤직은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 사진=정읍시정읍시 기적의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등 3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3개 사업이다.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작가가 상주하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 1,700만 원을 지원받아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기적의 도서관은 현직 작가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해력 탄탄’, ‘한낮의 일기’, ‘글쓰기 처방전’ 등 읽고, 쓰고,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강연이다. 9백만 원을 지원받아 6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館(건물 관)을 통한 觀(볼 관)을 넓히는 인문학’을 주제로 우리 생활에 자리하는 도서관과 미술관, 박물관 건물에 대한 지식 강연과 건물 탐방이 진행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기적의 도서관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책 읽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9월까지 주 1회씩 총 19회에 걸쳐 운영된다.
매주 다른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도서관 견학과 탐방 등 야외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 도서관(☎063-539-6435)으로 문의하거나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jeongeup.go.kr)를 참조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