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중남미 국가에 주재하는 한국 고위 외교관이 성희롱 의혹으로 조만간 국내에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중남미 국가에서 근무하던 고위 외교관이 최근 현지에서 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해당 인사의 성 비위 의혹이 어느 정도 입증됐고, 외교부는 이번 주 중 해당 인사를 국내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통상 외교부는 재외공관에서의 성희롱·성폭력 의혹이 인지되면 즉각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 조치를 한 뒤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여기서 성희롱·성폭력 여부에 대한 판단이 내려지면 이에 기초해 필요할 경우 징계 절차를 밟게 되고, 고위공무원의 경우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 요구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