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검찰이 새마을금고 직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수수료를 불법으로 지급한 정황을 포착해 새마을금고를 압수수색 했다.
서울동부지검은 어제(28일) 새마을금고 중앙회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지점 부장 출신 A 씨는 중앙회 전 직원 B 씨와 다른 지점 직원 C 씨가 각각 배우자와 지인 명의로 세운 컨설팅 업체에 대해 대출 컨설팅 수수료 명목으로 약 8억 8,000만 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자금은 4월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천안 백석 지역 개발을 위한 PF 대출을 실행할 당시, 새마을금고 대주단이 받아야 했던 금액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 부동산 PF대출 관련 수사 범위가 새만금개발사업과 다대포개발사업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