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연합뉴스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가 대마를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김 전 대표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2월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14일)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대마를 흡연하고 자택에 대마를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입건 전 조사를 시작하고, 지난달엔 김 전 대표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녹색당은 김 전 대표에 대한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2월 28일 "김예원 녹색당 공동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공동대표직에서 사퇴했다"고 공지했다.
김 전 대표는 2019년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021년 녹색당 당무위원장을 지내고 같은 해 7월 공동대표에 당선됐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