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제주에서도 출생신고가 안 된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아동 6명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6일) 서귀포시로부터 출생 미신고 아동 2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사 의뢰된 아동 2명은 각각 2018년생과 2020년생으로, 2018년생의 경우 친모가 제주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서울로 가 베이비박스에 위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생 아동은 친모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친모 등의 진술이 맞는 지 확인할 예정이다.
제주시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시에서도 어제 출생 미신고 아동 4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아동 4명과 부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제주시가 제주동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한 출생 미신고 아동 1명의 경우, 친부에 의해 출생신고가 뒤늦게 이뤄졌으며, 현재 제주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제주도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출생 신고가 안 된 제주지 아동 16명의 명단을 통보받았다.
제주도는 이들 가운데 2명은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파악했고, 다른 시도에서 3명을 이관받아 모두 17명의 아동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