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연합뉴스 / 의정부지검 제공피해자에게 합의서 작성을 강요하며 폭행을 하거나, 법정에서 허위 증언을 하는 등 사법 질서를 방해한 사범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공판송무부(남계식 부장검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위증, 보복 상해 등 사법질서 방해사범 11명을 적발해 이 중 1명을 구속기소하고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구속기소 된 20대 A 씨는 지난해 특수강요 혐의로 재판 중인 지인을 돕기 위해 피해자에게 연락해 “지인의 행위가 장난이었다고 증언하라”고 협박하고, 이후에는 피해자를 때리고 ‘가짜 합의서’를 제출하라며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다른 사건으로 기소된 B씨는 여자친구 관련 통신사업법 위반 사건의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여자친구 몰래 신분증 사진을 찍어서 개통했다”고 거짓 증언하고 여자친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도록 위증한 혐의를 받는다.
의정부지검 관계자는 “사법질서 방해는 법 제도를 문란하게 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중범죄”라며 “앞으로도 사법질서 방해 사범을 엄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