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중구 용유배수지 건설공사를 완료해 용유지역의 안정적인 간접급수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중구 영종도 서부 지역인 용유동(을왕·남북·덕교)과 운서동 일부 구간의 2,100여 세대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 4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2020년 5월 착공해 3년 3개월 만에 준공을 맞이한다.
용유배수지는 25,324㎡ 부지 면적에 16,000㎥ 용량으로 환경부의 상수도 시설기준인 12시간 이상의 체류시간을 확보해, 기존에는 공촌정수장과 영종통합가압장을 통해 용유지역 각 가정에 직결 급수했지만 이번 공사 준공으로 용유배수지를 이용한 간접 급수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용유배수지 준공으로 을왕리·왕산해수욕장 등 관광지와 10월 18일 1단계 개장 예정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등 대수용가 등에 맑고 깨끗한 인천 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유배수지 준공으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총 35개소의 배수지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서구 검암배수지와 연수구 푸른송도배수지 2단계 건설사업이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2024년에는 강화군 지역의 교동, 삼산, 화도배수지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해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용유배수지는 계획 급수구역 내의 호텔·관광휴양지 등 장래 개발수요까지 고려해 배수지 용량을 결정했다”며 “장기적으로 영종도 전 지역을 간접 급수방식으로 전환해 수질을 안정화하고 비상 단수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