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 NEWS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내년 3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청소년 도박을 특별 단속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도박 단속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지난해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10월 기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398만 6천403명 가운데 4.78%인 19만 562명이 ‘도박 위험집단’에 해당됐다.
경찰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고, 스포츠 경기를 이용한 불법 도박 사이트와 이를 광고하는 콘텐츠·온라인 개인방송·모바일 게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적발된 청소년은 관할 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에 회부해 즉결심판을 청구하거나 검찰에 송치한다.
도박사이트 운영에 가담하거나 도박할 지인을 모집하면 엄벌할 방침이다.
전문기관에 상담을 맡겨 치유·재활·예방 활동도 하는데, 사이버 수사관들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을 상대로 사이버도박 예방교육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