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단속
  • 뉴스21
  • 등록 2002-05-06 00:00: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가 3월중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에 대한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총75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였는데 운송수단별로 보면 화물차량278건(36.6), 시내버스182건(24.1), 일반택시157건(20.7), 개인택시80건(10.5), 전세버스49건(6.5) 순으로 나타났다.
위반행위별로 보면 승차거부74건(9.7), 제복미착용51건(6.7), 각종표시위반40건(5.3), 결행. 도중회차38건(5.0), 정류장 무정차통과36건(4.7), 부당요금징수25건(3.3), 자격증등미비치19건(2.5),합승17건(2.2),청소불량10건(1.3),기타(여객운송행위등)406건(53.5)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중에는 화물차량의 불법운송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하여 각종 표시위반40건(5.3)과 6인승 밴형화물의 여객운송행위 235건(53.5)등 총278건을 적발하였으며 택시의 경우 시·군·구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여 승차거부66건(8.7)과 제복 미착용51건(6.7)을 적발하였다.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내용을 보면, 과징금부과 351건(46.2),시정경고161건(21.2),과태료부과115건(15.2),불문69건(9.1),운행정지3건(0.4),취소2건(0.3),자격정지1건(0.1)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징금 부과가 2월 대비 179가 증가하였는데 이는 택시합동단속시 적발한 건에 대하여 군·구에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 결과로 분석되며, 아직도 시정경고나 불문으로 처분한 건(30.3)이 많은 것은 인터넷 및 전화민원의 경우 물증확보가 안되는 관계로 청문시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가 부인하면 행정처분이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속유형을 분석한 결과 이첩민원단속428건, 전화민원단속 86건, 상시단속65건, 특별단속38건, 종합민원단속29건, 우편민원단속23건, 인터넷민원단속 22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단속은 타 군·구에서 적발하여 이첩된 민원(56)과 전화 및 인터넷에 제보된 민원에 대하여 수동적으로 단속한 건(14.2)이 많았으나 3월에는 택시와 화물차량에 대하여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므로써 특별단속과 상시단속에 따른 적발건수가 2월 대비 156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앞으로 6인승밴형 화물자동차 여객운송행위에 대하여는『신고한 운송약관의 내용을 지키지 않는 행위』위반으로 과징금 처분하기로 하고 또한 4월30일까지 실시한 이사화물운송업체 단속시 적발된 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기본원칙을 준수하여 강력하게 처분하되 관련조합에서는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홍보 및 지도감독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교통불편 신고민원이 가장 많이 접수되는 버스의 45개 노선에 대하여 오는 5월13일부터 24일까지 배차간격 미준수, 정류장 무정차통과, 승차거부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므로써 2002 월드컵을 맞아 품격높은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해 나가기로 하였다.
<문기현 기자> mun@krnews21.co.kr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