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젯밤(12일) 살인 등 혐의로 30대 남성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다.
김 씨는 어제 오전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건물에서 출근하는 80대 건물주 A 씨를 기다렸다 옥상으로 데리고 가,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어제 오후 1시 10분쯤 건물 관리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CCTV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범행 10시간 만인 어젯밤 9시 30분쯤 KTX 강릉역 앞에서 김 씨를 붙잡았다.
김 씨는 범행 이후 건물 인근에 숨어있다가, 오후 5시 30분쯤 달아나 서울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강릉으로 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A 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해왔다는 이유로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증거인멸을 도운 40대 남성 조 모 씨도 어젯밤 10시쯤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조 씨는 범행 장소 옆 모텔 업주로, 김 씨가 범행 후 모텔로 도주하자 도주 경로를 비추는 CCTV 영상을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조 씨가 각각 살해 사실과 CCTV 삭제 사실은 인정하지만, 그 외에 구체적인 진술은 함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조 씨가 지난 2020년 4월부터 모텔 관리와 주차관리원으로 김 씨를 고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범행 공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