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소유통업 구조개선자금 융자
  • 뉴스21
  • 등록 2002-04-01 00:00:00

기사수정
인천시에서는 유통시장의 전면 개방으로 외국의 대형 할인점들이 국내진출을 가속화 하고, 이와 더불어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이 지방진출을 본격화하는 등 지방의 기존 재래시장 등 중소유통업체들의 상업여건이 열악해짐에 따라, 이들에 대한 재개발, 시설개선 등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3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융자 신청을 받기로 했다.
융자대상은 시장재개발·재건축 사업자금(30억원)과 중소유통업체들의 경쟁력강화 지원을 위한 사업자금(30억원)으로 크게 구분하여 지원하는데 시장재개발·재건축 사업자금은 시장을 재개발·재건축, 증·개축 또는 이전하여 신축하는 사업자와 중소백화점, 중소쇼핑센터를 재건축하거나 증·개축하는 사업자이다.
중소유통업체들의 경쟁력강화 지원을 위한 사업자금은 한국표준산업분류중 도·소매업자 및 상품 중개업자와 시장 및 중소백화점, 중소쇼핑센터의 개설자 또는 관리자에게 각각 지원한다.
시에서 지원키로 한 자금의 융자조건과 지원범위는 시장재개발. 재건축 사업자금은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과 그 부속시설에 대한 건축·기반 공사비와 설비비 및 필요경비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총사업비의 75% 범위내로 최고 30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중소유통업체들의 경쟁력강화 지원을 위한 사업자금은 총사업비의 75% 범위내에서 지정체인사업자 및 상업협동조합, 3개이상의 중소유통업체, 시장에서 추진하는 공동창고 설치비용으로 최고 8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시장시설 개선자금으로 최고 10억원까지, 지정체인사업자, 중소백화점, 중소쇼핑센터의 기존시설 개·보수비용으로 최고 8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소규모 도·소매점포의 시설개선 자금으로는 최고 5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에서는 융자 신청자에 대하여 오는 4월말까지, 신청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융자 대상자 및 융자금액을 결정하여 통보하기로 했다.
융자 대상자로 결정된 자는 한미은행이나 원하는 금융기관을 통해 년 6.21%, 8년 내지 15년 상환의 장기 저리로 공사 착공과 동시에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김승권 기자> kim@krnews21.co.kr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