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16일 새벽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는 등 국가지정문화유산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17살 임모 군.
경찰 조사 결과 임 군은 SNS에서 알게 된 '이 팀장' 이라는 인물에게서 돈을 받기로 한 뒤 낙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임 군은 '이 팀장'이라는 인물로부터 광화문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하지만, 임 군과 범행에 동행했던 여자친구 김모 양은 주위에 경찰이 많다는 등의 이유로 세종대왕상에 대한 낙서는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임 군은 '이 팀장'이 새롭게 지목한 서울경찰청 외벽에 낙서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이 팀장에게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 팀장은 임 군에게 약속한 돈을 주지는 않았고, 도주한 임 군과 김 양은 범행 사흘 만인 지난 19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 끝에 문화재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20일 임 군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여자친구 김 양은 범행 가담 정도를 고려해 석방했다.
임 군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오늘(2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