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경기도 일대 다방에서여성 업주 두 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이 모 씨가 구속됐다.
경찰은 조만간 이 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도 일대 다방 업주 두 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7살 이 모 씨가 구속됐다.
앞서 어제 오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이 씨는 계획 범죄는 아니었다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다방 업주 살해 피의자 : "(왜 살인까지 저질렀습니까) 죄송합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지난 5일 경기도 고양과 양주의 다방에서 혼자 일하던 60대 업주 두 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또 각 다방에서 30만 원가량을 훔쳤고, 지난 2일에는 경기 파주시의 한 치킨집에서도 무전 취식을 하고 돈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이후 이 씨는 현금을 사용하고 옷을 바꿔 입으며 도주했다.
공개수배를 내리고 이 씨를 추적하던 경찰은 지난 5일 밤 강원도 강릉의 거리에서 이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 씨가 금품을 훔칠 의도로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살인죄보다 형량이 무거운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술만 먹으면 강해 보이고 싶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과거에도 다방과 음식점 등에서 여러 차례 절도와 강도를 저질러 10년 넘게 수감 생활을 해왔고, 지난해 11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씨의 얼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