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가 초호화 해외 이사회를 열면서 비용을 불법적으로 집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과 사내외 이사 등 16명을 업무상 배임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지난해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면서 식비와 전세기 이용, 골프비 등으로 6억 8천만 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비용은 사규에 따라 포스코홀딩스가 집행해야 하지만, 자회사인 포스코와 포스칸이 나눠서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포항 지역 시민단체로부터 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14일 사건을 서울 수서경찰서로 이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