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술을 마신 채로 수술을 한 종합병원 의사가 환자 신고로 적발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11시쯤 서울 강동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음주 상태로 60대 환자의 얼굴 상처 봉합 수술을 한 의사 A 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수술한 의사가 음주 상태인 것 같다’는 환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측정기로 A 씨의 음주 상태를 확인했다.
A 씨는 “저녁 식사를 하다 맥주를 한 잔 마셨다”고 음주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행법상 의료진이 음주 상태로 의료행위를 했을 때 형사처벌을 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경찰은 해당 사실을 구청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