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도왔던 박 모 씨와 서 모 씨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 나온 증인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다.
김 전 부원장은 2021년 5월 3일 유원홀딩스 사무실에서 유동규 씨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5월 열린 김 전 부원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이홍우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김 전 부원장이 유동규 씨로부터 1억 원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시각에 자신과 업무 회의를 했다고 증언했다.
이 전 원장은 "휴대폰 일정을 보니 5월 3일 오후 3시쯤 만나서 4시 40분에서 50분까지 있었다", "배달 특급 사업과 관련해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서 업무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검찰은 이러한 증언이 박 씨와 서 씨가 요구해서 한 거짓이고, 증언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출한 증거도 조작됐다고 판단했다.
이 전 원장도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위증 등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김 전 부원장은 1심에서 혐의 대부분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는데, 재판부는 "위증과 허위자료 제출 등 의심이 가는 사정이 확인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