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정부가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에서 평일로 전환하고, 영업 제한 시간에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른바 단통법도 폐지하기로 했다.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취지로 2012년에 도입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 대형마트 대부분이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을 의무적으로 쉬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대형마트 규제에 대한 실효성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이에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옮길 수 있도록 규제를 풀기로 했다.
[방기선/국무조정실장 : "주말 장보기가 편해지도록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는 원칙을 삭제하여 평일 전환을 가속화하고…"]
특히, 심야시간대 등 영업 제한 시간에는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강경성/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 "지방은 새벽 배송을 해주는 온라인 업체가 없고 대형마트 새벽 배송도 금지되어 있어 핵심 국정과제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 시대'와 부합하지 않는 사항입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이른바 단통법도 10년 만에 폐지하기로 했다.
보조금을 투명하게 지급해서 소비자 차별을 막겠다는 취지였는데, 오히려 불법 보조금이 늘어나고 통신사 간 경쟁도 줄어들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단통법을 폐지해야 지원금 경쟁을 촉진시켜서 휴대전화기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정부는 또 현재 15%로 제한된 도서 가격 할인 한도를 영세 서점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