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경상남도청경상남도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의 중간점검 및 전문가 자문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도시정책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 도시정책 기획기능 강화’라는 현 경남도정의 주요 과제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광역도 단위 전역을 범위로 수립하는 공간전략 중심의 종합계획이다.
정책토론회는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경남연구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미래도시 대응전략, 광역생활권 설정(안) 및 미래거점 발전전략(안)에 대하여 목원대학교 최봉문 교수, 경상국립대학교 문태헌 교수, 국토연구원 변세일 박사 등 국내 최고 전문가 8명의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를 맡은 경남연구원 박진호 연구위원은 공간의 종합적 전환을 통해 민선8기 이후 개선되는 경제지표의 상향세를 이어갈 추진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구조고도화를 통한 미래형 산업환경 조성 등 미래도시 전환전략, ▲생활반경, 지역특성, 경남의 미래상을 고려한 경남도의 4개 광역생활권 설정(안) ▲미래거점 발전전략(안) 등을 담고 있는 ‘2045년 미래경남 공간전략(안)’을 제안하였다.
경남도는 향후 수립될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시·군 단위에서 경쟁적으로 수립되는 공간계획의 중복 결정을 방지하고, 지역 간 이슈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경남의 공동 번영을 도모할 계획으로, 광역 차원의 도시정책뿐만 아니라, 지역별 미래도시 발전전략까지 아우르게 되어 경남도만의 차별화된 공간정책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