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1% 올랐다.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3%대 상승률이다.
소비자 물가가 3%를 웃돈 건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 영향이 크다.
먼저 농산물 물가는 20.5% 오르며, 두 달 연속 20%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특히 사과가 88.2% 올랐고, 배도 87.8% 상승했다.
두 과일 모두 관련 물가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또 귤은 68%, 토마토는 36% 파도 23%가량 값이 뛰었다.
농산물 가운데 신선 과실류만 떼놓고 보면 40.9%가 올랐다.
[공미숙/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 : "(지난해) 날씨가 좋지 않았던 탓에 작황이 부진해서 저장량이 많이 감소했기 때문에 사과·귤·배는 가격이 좀 오른 편이고요."]
휘발유나 경유 같은 석유류 가격도 오르고 있다.
한동안 전년 동월 대비 하락세를 유지하던 석유류 가격은 이번에 1.2% 오르며, 14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여기에 전기, 가스, 수도비까지 5% 가까이 올라 가계 부담을 더했다.
정부는 농산물 체감 가격을 낮추기 위해, 납품 단가 지원과 가격 할인 등의 정책을 지속하고, 구조적인 물가 안정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