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서대문구가 6월 5일 환경의날과 이날이 속한 환경교육주간을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함께 GREEN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6월 1일 오후 2시∼3시 30분 서대문 홍제폭포 광장에서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우정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환경밴드 ‘반디’의 공연,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초등 환경작가 그림 공모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환경친화도시 선언문 낭독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오후 5시 홍제천 폭포마당에서는 ▲홍제천과 함께하는 행복사진관 ▲행복한 반려동물 나무 이름표 만들기 ▲홍제천 풀꽃 체험 ▲업사이클링(새활용) 치약짜개 만들기 등 13개 환경 체험 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아울러 ‘서대문 초등 환경작가 그림 공모’에서 입상한 3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이곳에서 시작해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으로 장소를 옮겨 가며 한 달간 이어진다.
4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에서 ‘에코존’과 ‘그린존’이 운영된다.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 홍제천의 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빈 병 반려식물’과 ‘에너지 절약 부채’ 등 다양한 친환경 물건을 만들어 볼 수 있다.
11일 오전 10시와 11시 20분에는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사전 신청한 스마트그린 교육기관 유아를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음악극이 펼쳐진다.
15일 오전 10시∼오전 11시 30분에는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홍제천 변과 연희동 골목골목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펫 플로깅(줍깅)이 개최된다.
2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홍제천과 안산(鞍山) 일대에서 ‘에코엔티어링-숲속 보물찾기’가 열린다. 사전 신청한 열 가족 30여 명이 10개 지점을 이동해 가며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환경 미션을 수행한다.
끝으로 25일 오후 3∼4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기후와 생물다양성의 위기’를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