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올해 합계출산율이 사상 첫 0.6명대로 전망되며 저출생은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하고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정부도 저출생 대응 부처를 만드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예고했다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데 정부는 지난해 예산 50억 원을 들였다.
취지도, 현장 반응도 나무랄 데 없지만 문제는 이 사업이 '저출생 대응' 예산으로 분류되었다.
지난해 저출생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정부 대책은 모두 142개, 예산은 47조 원에 달한다.
그런데 이 중 58개, 액수로는 절반에 해당하는 사업이 이처럼 저출생 연관성이 거의 없었다.
스마트폰 중독 예방 대책이나 직장 내 괴롭힘 상담 지원 등이 대표적인 예다.
저출생 대책 관련 예산은 최근 5년 동안 약 227조 원이였다.
그런데 저출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가족 관련 사업들만 추려보면, 오히려 OECD 평균보다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상 첫 0.6명대, 한층 더 심각해진 합계출산율에 대응하려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과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