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울산 감독을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에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축구는 지난 2월 클린스만 경질 이후 약 5개 월 만에 새 감독을 맞이하게 됐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대표팀을 지휘했던 홍 감독은 10년 만에 다시 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
계약기간은 북중미 월드컵을 포함해 2027년 사우디 아시안컵까지 2년 6개월이다.
당초 후보 1순위로 거론됐던 홍명보 감독은 포옛과 바그너 등 외국인 감독들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손흥민-이강인의 내분 사태 이후 무너진 대표팀내 '기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2020년 말 울산 감독 부임 이후 강력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우승을일군 이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평소 규율을 강조하는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을 다시 원 팀으로 되돌려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홍명보 감독은 오는 9월 시작되는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부터 대표팀을 이끌 예정인 가운데, 이임생 기술이사는 오늘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내용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