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삼성전자 노조가 1969년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들어갔다.
10조 원을 돌파한 2분기 깜짝 실적 발표가 있은 지 사흘 만.
전삼노 측은 사측과 지난 1월부터 교섭을 진행했지만, 어떤 요구도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3만여 명의 조합원 가운데 6천5백여 명이 참여한 이번 파업의 목표는 '생산 차질'이라는 노조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파업 참여는 3천여 명으로 현 시점 생산 차질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멈출 수 없는 반도체 생산 라인의 특성상 파업 장기화에 대한 우려 분위기도 감지된다.
전삼노가 최대 노조라곤 하지만 삼성전자 전체 직원의 4분의 1 수준, 하지만, 조합원 상당수가 반도체 관련 생산직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조 측은 이번 파업 의사를 밝힌 조합원 5천여 명이 설비와 제조 등 생산 관련 인력이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사흘간의 파업 뒤에도 노사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차 파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