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올 시즌 33번째 매진을 기록한 대전 야구장 만원 관중 앞에서 1회부터 이도윤이 어설픈 수비를 범하며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
가장 황당한 장면은 4회 원 아웃 1, 2루 상황에서 나왔다.
이도윤의 땅볼 때 1루 주자는 2루로 가고 2루 주자 채은성은 3루로 향해야 했는데 갑자기 2루로 돌아왔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김경문 감독 조차 상황이 이해가 안 가는 듯 덕아웃을 뛰쳐나왔지만, 명백한 더블 아웃이었다.
1루 주자가 없었다고 착각한 것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어이없는 실수였다.
채은성은 6회 타석에서 속죄의 안타를 쳐냈는데 이번에도 재밌는 상황이 벌어졌다.
좌익수 왼족으로 타구를 날렸는데, 공교롭게 공이 펜스 사이에 껴 인정 2루타가 됐다.
유격수 이도윤이 베이스를 등지고 한눈을 판사이 LG 박해민이 재치있게 2루를 훔치는 등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진 대전야구장.
야수진에서 황당한 실수가 계속 나오자 투수 와이스까지 균형을 잃고 넘어지기도 했다.
한화는 채은성이 8회 홈런을 쳐내며 뒤늦은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LG에 8대 4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