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대전 도심의 왕복 4차선 도로.
중앙분리대 한 부분이 기울어지더니, 도미노처럼 줄줄이 쓰러졌다.
무너진 길이만 50여 미터.
놀란 운전자들은 속도를 낮추고 멀찍이 피해 지나간다.
낮 최고기온이 33.6도까지 오르면서, 중앙분리대의 폴리우레탄 소재가 녹아내린 것이다.
현재 대기 온도는 33도지만 도로를 오가는 차량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도로 표면 온도는 55도를 기록했다.
특히 설치된 지 10년이 넘는 낡은 중앙분리대일수록 고온에 쉽게 녹아 상단부 무게를 견디지 못한다.
안전을 위해 설치된 시설이 오히려 교통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돼버린 것이다.
자치단체는 철거작업을 진행중이지만, 언제 어느 곳이 무너질 지 알 수 없다.
중앙분리대마저 녹이는 강력한 폭염이, 도로 위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